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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와 다른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 라마의 특징과 성격
안녕하세요. 플러스정보입니다.
오늘은 낙타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지만 알아보면 다른 구석이 많은 라마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라마류는 낙타와 다른 부분이 많답니다~
얼굴은 낙타와 비슷하게 생기긴 했지만 몸을 보시면 차이점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낙타와는 다르게 라마는 등에 혹이 없는 것이 제일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뾰족한 귀, 기다란 목, 딱 보기에도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를 하고 있죠.
또한 바보같은 표정을 짓는 우스꽝 스러운 모습도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는데요~
라마의 어꺠 높이는 무려 1미터나 된다고 해요!
그렇게 높은만큼 목은 더 길고 긴 얼굴일 수 있답니다.
라마는 보호 털을 가지고 있는데 때문에 곱슬곱슬한 것이 매력이에요~
털이 거칠고 알파카보다는 품질이 낮게 쳐진다고 하는데 이렇게 보니 알파카와도 비슷하게 생겼네요.
풀을 먹고 사는 것이 특징인 라마는 남반구 늦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면 스멀스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이 때 번식기를 가지기 때문에 번식력이 있는 잡종을 만들어내는데 이 시기가 좋답니다.
아참 특이한게 라마는 한배에 1마리의 새끼를 낳는다고 하는데 이 새끼는 세상 밖으로
나오자 마자 걸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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