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용 새 중 하나이며 울음소리가 아름다운 카나리아의 특징과 정보

애완용 새 중 하나이며

 울음소리가 아름다운 카나리아의 특징과 정보

 

 

 

 

안녕하세요. 플러스 정보입니다.

카나리아의 역사는 사람에 의하여 키워지게 된지 약 4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변이종이 굉장히 많이 있기 때문에 생김새와 목소리로 알아볼 수 있는데요.

오늘 알아보려고 하는 이 새는 애완용으로써 카나리아 제도를 원산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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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의 주 먹이는 씨앗, 작은 곤충이며 배추잎, 계란껍질, 칼슘이 풍부한 굴껍질가루,오징어뼈 등을 주로 먹는다고 합니다.

수명은 7년에서 15년 정도까지라고 해요.

굉장히 오래되었고 가장 사랑받는 종으로 손꼽히는 카나리아는 울음소리가 정말 매력적이기 때문에 한번 들으면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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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 십자매와 함께 사육조로 불리울 만큼 머리가 영특하여 변이도 많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역사가 오래된 만큼 개체 변이도 손쉽게 잘할 수 있었답니다~

변이를 하여도 울음소리만큼은 처음 개체와 많이 비슷하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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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얼굴에 예쁜 노란색과 목소리까지 좋으니 정말 너무 예쁘지 않아요?

카나리아는 흰색, 노 란색, 오렌지색,붉은색, 황갈색 등 을 가지고 있으며 부리도 비슷한 색을 띄고 있답니다~

아참! 신기한 점은 카나리아는 수컷과 암컷을 떼어놓으면 울음소리를 낸다고 해요.

수컷과 암컷을 같이 붙여놓으면 울음소리를 내지 않구요~ 참 신기하죠?

​이상 귀여운 새 카나리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