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에 퍼져 살고 있는 비둘기의 종류 및 특징

세계 각지에 퍼져 살고 있는 비둘기의 종류 및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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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러스 정보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길을 걷다보면 가장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새가 있습니다.

참새도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참새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흔하게 볼 수 있는 새는 바로 '비둘기' 랍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비둘기의 종류는 집비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 각지에는 비둘기의 종류가 약 4종이 분포되어 있는데요.

냥(양)비둘기, 흑비둘기, 염주비둘기, 멧비둘기 등 4종의 텃새가 살고 있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세계 각지에 퍼져서 살고 있는 비둘기의 종류 및 특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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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바위, 바위산에서 서식하고 있는 낭(양)비둘기는 우리나라의 집비둘기의 조상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희귀한 도서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멧비둘기는 사냥감으로 자주 이용되는 비둘기입니다.

움직여서 돌아다니는 멧비둘기는 유라시아 반도에서 남하로 이동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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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에 한번씩 번식하는 이 비둘기는 한 번에 2개 정도의 알을 낳는데요.

알을 품는 기간은 약 15일 정도이며 그 후에는 둥지를 떠난답니다.

밖에 나가면 자주 볼 수 있는 비둘기가 이런 습성을 가지고 살아간다니 신기하기도 하죠?

오늘은 비둘기의 종류 및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