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기 전에 한번 더활용이 가능한 바나나껍질!

버리기 전에 한번 더

활용이 가능한 바나나껍질!

 

 

 

 

안녕하세요. 잡다한정보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는데요~

봄이긴 하지만 낮기온은 정말 여름처럼 더운데요!

 

저는 여름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여름철에만 먹을 수 있는 시원한 수박이라던지

참외, 또 냉면 이런 시원한 음식은 좋아한답니다ㅎㅎ

 

겨울에는 고구마나 붕어빵, 오뎅 등

이렇게 따뜻한 음식을 찾게 되는데

계절에 따라 메뉴들이 다양하니

아무리 덥다고 해도 여름을 미워할 수는 없겠더라구요^^

 

 

 

 

이번시간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만나볼 수 있는 과일이기 때문에

제가 정말 즐겨먹기도 하는데요~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바나나는

맛이 좋지만 먹고 나면 껍질을 처리하기 곤란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이 껍질을 버리기 전에

한번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할게요!

 

 

 

 

바나나 껍질은 악취를 제거하는데 좋은데요~

 

여름철이면 습하고 눅눅한 날씨 때문에

더욱 집안 곳곳에 악취가 나게 되잖아요!

 

특히 그 중에서도 가장 심한 곳이

바로 화장실이나 배수구가 아닐까 싶어요~

 

 

 

 

바나나를 먹고 나온 껍질을 먼저 잘 말려주고

악취가 심한 배수구에 두면 악취를 제거할 수 있어요~

 

또한 가죽의 더러워진 부분을 깔끔하게

닦아내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바나나껍질의 안쪽 부드러운 부분을 이용해서

가죽 제품의 더러운 부분을 문질러주면

말끔하게 지워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이번시간에는 바나나껍질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

앞으로는 바나나 껍질을 버리기 전에

한번 더 활용 후 버리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