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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지식

티백활용법 - 한 번 우려내고 남은 티백 생활에 활용하기

by 플러스 정보 2022.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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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활용법 - 한 번 우려내고

남은티백 생활에 활용하기

 

 

안녕하세요. 잡다한정보입니다.

우리가 차를 마실 때는 찻잎으로 우려낼 수도 있고

나무나 열매, 약재 등을 직접 넣고 끓일 수도 있죠.

 

그런데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편리한 방법은

바로 '티백'을 물에 우려내는 방법이죠.

 

 

 

 

티백으로 나온 차 종류는 엄청나게 다양해요.

 

가장 흔하게 먹는 녹차와 보리차부터

루이스보스차, 홍차, 페퍼민트차에

심지어 커피까지 티백으로 만들어져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티백들로

차를 한 번 우려내고 바로 버리면

그것만큼 살림바보는 없을 거예요.

 

쓰임을 다 하지 못하고 버려질 위기에 처한

다양한 티백활용법! 지금 공개합니다!

 

< 커피, 녹차 티백활용법 >

 

커피나 녹차 티백은 냉장고 냄새를 없애거나

후라이팬, 냄비에 밴 음식 냄새를 없앨 때 사용하세요.

 

 

 

 

커피나 녹차 티백을 튼 후에 찌꺼기를 그릇에 놓고

냉장고 한 곳에 넣어 두면 커피찌꺼기 녹차찌꺼기가

냉장고 안의 음식냄새들을 전부 잡아주는 효과가 있죠!

 

또 커피, 녹차 티백을 후라이팬이나

냄비에 넣고 물을 넣고 끓이면 묵은때가 둥둥 뜨죠.

 

그 상태로 설거지를 하면 묵은때 완벽 제거가 가능하죠.

 

 

 

 

< 다양한 티백활용법 >

 

이건 거의 대부분의 차 티백으로 활용 가능한 방법인데

특히 녹차나 보리차 티백이 효과가 좋아요.

 

티백을 활용해서 발냄새를 제거할 수 있어요.

대야에 따뜻한 물을 붓고 거기에 티백을 넣어주세요.

 

티백에서 차가 어느 정도 우러나오면

발을 담궈 5분~10분 정도 족욕을 해주세요.

 

이걸 꾸준하게 해주시면 발냄새가 제거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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