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을 파고 사는 오소리의 습성과 특징을 알아봐요!
굴을 파고 사는 오소리의 습성과 특징을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플러스정보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인공은 오소리입니다.조금 특이한 습성을 가지고 있는 동물인데요. 같이 공부하러 가볼까요? 오소리는 크기 90cm로 아담하고 꼬리길이 46~50cm, 몸무게는 8~12kg 가량 됩니다. 물론 다 큰 성체 얘기입니다. 털색은 회색, 귀는 검은색을 띄고 있고 원통 모양의 얼굴과 작은 귀, 뭉뚝한 주둥이, 다리가 굵고 날카로운 큰 발톱을 가진 게 오소리의 특징입니다. 쉽게 알아보는 방법은 얼굴에 난 검고 흰 줄무늬가 보인다면 오소리다라고 생각하면 돼요. 오소리는 주로 야행성이며 주로 조류, 뱀, 지렁이, 곤충, 과일,나무뿌리, 설치류 등 잡싱성을 가지고 있고, 굴을 파서 생활하며, 굴을 ..
2022. 11. 13.